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름 없는 여자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드라마가 촌스럽고 [[2010년대]] 초반 KBS 1TV [[일일 드라마]]를 보는 것 같다는 의견이 있다. [[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]]에서는 이 드라마의 병맛과 서지석의 발연기 때문에 드라마를 본다는 사람도 있고[* 배우들 발연기가 코미디 스러워서 이를 웃기게 보는 시청자들이 많다.], 상술한대로 구멍이 많다고 해도 재미있게 보는 사람도 은근히 많은 편. * [[김무열(이름 없는 여자)|김무열]]의 어머니 [[장애녹]]의 설정이 다소 문제가 있어보일 수 있는데 김무열은 35세로 '''1983년 8월 15일생'''(작중, 이혼신고서에 김무열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가 830815로 되어있었다. 즉 1983년 8월 15일 출생자.), [[장애녹]]은 53세로 공식 설정되어있는데, 53세에 35세 아들이 있는 것이면 [[장애녹]]이 [[1983년]]도에 김무열을 낳았다는 건데 현재 53세면 1965년생. [[장애녹]]은 그때 19세였다.(고등학교 3학년). 임신기간 10개월까지 고려해보면 [[장애녹]]은 1982년 10월인 18세(고등학교 2학년)에 임신, 19세에 출산. 그 시절에는 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결혼해서 애 업고 친구들 다니는 고등학교 찾아 왔다는 이야기도 있는 걸 보면 완전히 불가능한 것은 아니다. 딱히 그 시절까지 갈 것도 없이 지금도 여고생 나이쯤인 사람이 애 낳은 경우는 심심찮게 있으므로 애초에 설정 붕괴라고 할만한 내용도 아니다. * 등장인물들이 쓸데없이 혼잣말을 너무 많이 한다. 웬만하면 나레이션 처리해도 될 부분까지도 특히 [[홍지원]]이 제일 많이 했다. 그러다 끝으로 갈수록 좀 줄었다. * 등장인물들은 다쳤을 경우 대개 '하늘병원'으로만 간다. 가야가 입원한 병원도, [[구해주]]가 [[손주호]]를 납치한 뒤 데려간 병원도, [[윤기동]]이 허리를 다쳐서 간 병원도 하늘병원이다. ~~높은 현실성.[* 아픈데 그냥 아는 병원가지 일일이 검색하진 않으니까.]~~ * [[오지은(배우)|오지은]]과 [[한갑수#s-3]]와는 [[MBC]] [[불어라 미풍아]]에서 부녀지간으로[* 다리부상으로 중도하차를 하는 바람에 [[임수향]]으로 교체.] 나온바 있고 [[최윤소]]와는 [[KBS|KBS1]] [[웃어라 동해야]]에서 [[지창욱]]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로 나온바 있다. 하지만 단순한 사랑싸움만 하던 동해와는 달리 여기선 살벌한 연적으로 나온다. * 작중 자주 나오는 [[손여리]]의 밀물 그림이 같은 [[KBS2]] 드라마 [[아버지가 이상해]]의 49회의 병실에서 등장한다. * --드라마가 막장이라 그런지[[http://smart.kbs.co.kr/tv/drama/unknowwoman/board/menu01/index.html|댓글도 막장이다.]]--- * 백혈병으로 죽어가는 [[이름 없는 여자/등장인물#s-2.4.2|동생]], 뱃속의 아기를 양자택일해야하는 설정이 지나치게 비인간적이다. 공영방송으로 이런 설정을 통과시킨 [[높으신 분]]들을 이해하기 어렵다. * 선술한 아동학대 비판과 지나치게 개연성이 없는 전개로 인해 작품의 평가가 좋지 않은 탓에 2017년 [[KBS 연기대상]]에서는 단 한 개의 상도 수상하지 못했다. [[다시, 첫사랑|앞 작품]]과 [[내 남자의 비밀|뒷 작품]]에서 수상자가 한 명 이상이 나온 것과는 대조적. * [[나무위키]]의 모든 [[드라마]] 관련 [[항목]]들 중 독보적으로 문서량이 상당히 많다. 당장 드라마의 전체 줄거리를 적은 가이드부터 주연급 인물들의 개별항목까지 어지간한 애니메이션 문서보다 양이 많을 정도. * 이 드라마 각본을 집필한 작가는 훗날 [[왼손잡이 아내|차기작]]에서 막장 드라마 역사 갱신에 성공한다... [각주] [[분류:이름 없는 여자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